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2일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 옥상 공사현장이 지난 1일 발생한 화재로 검게 그을려 있다.
국립한글박물관은 이날 박물관 수장고에 보관된 유물 약 8만 9천점을 조만간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민속박물관으로 분산해 옮기기로 했다. 모든 유물을 두 박물관으로 나누어 옮기려면 한 달 가량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2025.2.2/뉴스1
pjh2580@news1.kr
국립한글박물관은 이날 박물관 수장고에 보관된 유물 약 8만 9천점을 조만간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민속박물관으로 분산해 옮기기로 했다. 모든 유물을 두 박물관으로 나누어 옮기려면 한 달 가량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2025.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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