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절기상 입춘(立春)을 하루 앞둔 2일 경남 함양군 수동면 남계서원에서 이창구 원장과 수동어린이집 아이들이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등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 (함양군 김용만 제공) 2025.2.2/뉴스1kwangshinQQ@news1.kr김진환 기자 차준환에 쏠린 관심'금의환향' 김채연·차준환, 짜릿한 금메달팬들과 추억 남기는 차준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