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절기상 입춘(立春) 을 하루 앞둔 2일 서예가 김동욱 씨가 경북 포항시 송도해수욕장 백사장에서 대형 입춘첩을 쓰고 있다. 2025.2.2/뉴스1choi119@news1.kr관련 키워드입춘포항송도해수욕장백사장서예가김동욱입춘첩관련 사진봄 바다를 기다리며봄을 기다리며벌써 입춘(立春)최창호 기자 꽃샘 추위에 놀란 청둥오리포항 형산강엔 아직도 얼음이꽃샘 추위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