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1) 김영운 기자 = 절기상 입춘(立春)을 하루 앞둔 2일 경기 용인시 기흥구 한국민속촌에서 직원들이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입춘대길(立春大吉)과 건양다경(建陽多慶)이라고 적은 입춘첩을 쓰고 있다. 2025.2.2/뉴스1kkyu6103@news1.kr관련 키워드입춘입춘대길건양다경입춘첩관련 사진입춘 맞아 입춘첩 쓰는 유림들'입춘(立春)'정성스럽게 입춘첩 쓰는 유림들김영운 기자 기대되는 봄기대되는 봄봄맞이 준비로 분주한 양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