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뉴스1) 김진환 기자 = '최장 9일 연휴' 마지막날인 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장 밖 버스정류장에서 오후 해외 여행에서 돌아온 여행객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인천공항을 오갈 여객은 총 214만1000명으로 전망됐다. 일평균 기준 21만4000명이 공항을 이용하는 셈으로 지난해 설 연휴 때의 19만명 대비 12.8% 늘어난 수치다. 2025.2.2/뉴스1
kwangshinQQ@news1.kr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인천공항을 오갈 여객은 총 214만1000명으로 전망됐다. 일평균 기준 21만4000명이 공항을 이용하는 셈으로 지난해 설 연휴 때의 19만명 대비 12.8% 늘어난 수치다. 2025.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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