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뉴스1) 김진환 기자 =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 윤재명 감독이 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 준비를 하고 있다.
중국 하얼빈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7일 개막해 14일까지 열전에 돌입, 공식 개회식보다 먼저 경기가 시작하는 아이스하키는 일찍 입성해 현지 적응에 나선다. 2025.2.2/뉴스1
kwangshinQQ@news1.kr
중국 하얼빈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7일 개막해 14일까지 열전에 돌입, 공식 개회식보다 먼저 경기가 시작하는 아이스하키는 일찍 입성해 현지 적응에 나선다. 2025.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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