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타바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폴타바에서 러시아 군의 미사일 포격을 받은 주거 건물서 소방대원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2025.02.02ⓒ 로이터=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시즌 첫 도움 준 고메스 득점 축하해 주는 황희찬[포토] FA컵 32강전 블랙번의 도미닉 히암 따돌리는 황희찬[포토] 블랙번과 경기 중 부상으로 주저 앉은 황희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