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1일 오전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토끼섬 인근 해상에서 좌초된 애월선적 '33만선호'(29톤·승선원 8명)와 '삼광호'(32톤·승선원 7명)가 반파돼 있다.
이날 사고로 승선원 15명 중 2명이 숨지고 2명은 실종 상태다. 나머지 11명은 구조됐다.(제주해양경찰청 제공).2025.2.1/뉴스1
gwin@news1.kr
이날 사고로 승선원 15명 중 2명이 숨지고 2명은 실종 상태다. 나머지 11명은 구조됐다.(제주해양경찰청 제공).2025.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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