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1일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화재가 발생해 문화재청 등 관계자들이 소장품을 옮기고 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3층 내부 공사 용접 절단 작업 중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근로자 4명은 자력 대피, 2명은 구조했으나, 수색 중 철근 낙하물로 인해 다친 구조대원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2025.2.1/뉴스1
juanito@news1.kr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3층 내부 공사 용접 절단 작업 중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근로자 4명은 자력 대피, 2명은 구조했으나, 수색 중 철근 낙하물로 인해 다친 구조대원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2025.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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