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모나 용평㈜는 1일 임학운 사장이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모나 용평의 부사장으로 부임해 리조트 산업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며 회사 운영에 기여해온 임 신임 대표는 “모나 용평을 세계적인 리조트로 성장시키고, 고객들에게 최상의 만족과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모나 용평㈜ 제공) 2025.2.1/뉴스1
pjh2035@news1.kr
지난 2018년 모나 용평의 부사장으로 부임해 리조트 산업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며 회사 운영에 기여해온 임 신임 대표는 “모나 용평을 세계적인 리조트로 성장시키고, 고객들에게 최상의 만족과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모나 용평㈜ 제공) 2025.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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