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31일 오후 서울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개혁신당 가처분사건 심문에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허 대표는 지난 21일 천하람 원내대표 주도로 열린 최고위원회의 의결 사항에 대해 본안 판결 확정시까지 효력을 정지시키거나 무효로 해달라는 내용을 골자로 한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서를 제출했다. 2025.1.31/뉴스1kkorazi@news1.kr오대일 기자 싸늘하게 식은 상업용 부동산 시장싸늘한 상업용 부동산 시장도심 한복판 상가 줄줄이 경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