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1) 김영운 기자 = 설 연휴가 끝난 31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이동읍공공재활용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스티로폼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2025.1.31/뉴스1kkyu6103@news1.kr관련 키워드설명절재활용쓰레기스티로폼관련 사진설 연휴 동안 발생한 스티로폼스티로폼 분류 작업하는 재활용센터 관계자들스티로폼 분류 작업하는 재활용센터 관계자들김영운 기자 정월대보름 앞두고 달집태우기정월대보름 앞두고 달집태우기'올 한해도 건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