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31일 오전 부산 강서구 김해국제공항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 현장에서 프랑스 항공사고조사위원회(BEA) 관계자들이 합동 감식에 앞서 위험관리평가를 위한 현장 조사를 하고 있는 가운데 비상 탈출한 탑승객들의 수하물이 화물칸에서 옮겨지고 있다.
BEA는 위험관리평가를 실시한 뒤 합동 감식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2025.1.31/뉴스1
yoonphoto@news1.kr
BEA는 위험관리평가를 실시한 뒤 합동 감식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2025.1.31/뉴스1
yoon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