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30일 충남 태안군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5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국화장사에 오른 이재하(안산시청)가 장사인증서와 황소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씨름협회 제공) 2025.1.30/뉴스1pjh2580@news1.kr관련 키워드씨름씨름협회여자부관련 사진최다혜·이재하·이다현, 여자부 개인전 우승매화장사 최다혜이다현, 6년 연속 설날 씨름대회 무궁화장사 등극박지혜 기자 고물가 속 붐비는 '뷔페형 레스토랑'고물가 속 줄서는 저가형 뷔페고물가 속 황금기 맞은 '뷔페형 레스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