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1) 유경석 기자 =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전북자치도 전주시 고속버스터미널에서 귀경객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2025.1.30/뉴스1Yks919@news1.kr유경석 기자 쉘터에 준비된 비상식량세트와 긴급구호세트긴급구호세트와 비상식량세트 준비된 쉘터부안 왕등도 해역 어선 화재 사고 관련 승선원 가족 위한 셀터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