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마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하마드 빈 이사 알 할리파 바레인 국왕이 27일 (현지시간) 마나마를 방문한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회담 중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1.28ⓒ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