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버른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미국의 매디슨 키스가 25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 1위인 벨라루스의 사발렌카를 꺾고 우승을 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5.01.26ⓒ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파월 "현재 당면한 위험, 불확실성 대처 좋은 위치"[포토] 파월 "규칙 미준수 강국있으면 자유무역 삐걱거려"[포토] 파월 "인플레, 여전히 목표치 상회하지만 낮은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