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4일 오후 부산 동구 부산역에서 귀성한 가족을 마중 나온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만난 손녀가 환하게 웃고 있다. 2025.1.24/뉴스1yoonphoto@news1.kr윤일지 기자 '활활 타오르는 달집과 강강술래'활활 타오르는 달집 앞에서 '강강술래 공연'해운대 달집서 강강술래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