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스하임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토트넘의 손흥민이 23일(현지시간) 독일 진스하임의 프리제로 아레나에서 열린 UEFA 유로파 리그(UEL) 호펜하임과 경기를 승리로 마친 뒤 로드리고 벤탄쿠르와 포옹을 하고 있다. 2025.01.24ⓒ 로이터=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FA컵 애스턴 빌라 전 앞서 워밍업하는 손흥민[포토] 애스턴 빌라의 보가르데에 막힌 손흥민의 슈팅[포토] 애스턴 빌라의 부바카르 카마라와 볼 다투는 손흥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