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스하임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토트넘의 손흥민이 23일(현지시간) 독일 진스하임의 프리제로 아레나에서 열린 UEFA 유로파 리그(UEL) 호펜하임과 경기서 시즌 9, 10호 멀티 골을 터트리며 승리로 마친 뒤 박수를 치고 있다. 2025.01.24ⓒ 로이터=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트럼프와 회담 위해 워싱턴 도착한 이시바 日 총리[포토] USTR 후보 "보편관세로 무역적자 완화 연구 필요"[포토] 그리어 USTR 후보 "USMCA 원산지 규정 살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