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스하임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토트넘의 손흥민이 23일(현지시간) 독일 진스하임의 프리제로 아레나에서 열린 UEFA 유로파 리그(UEL) 호펜하임과 경기서 시즌 9, 10호 멀티 골을 터트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01.24ⓒ 로이터=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걸프 오브 아메리카' 서명 포고문 든 트럼프 대통령[포토] 슈퍼볼 결승 참관 위해 플로리다 출발하는 트럼프[포토] 슈퍼볼 결승 열리는 뉴올리언스 도착한 트럼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