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박기덕 고려아연 대표이사가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시작 예정이었던 고려아연 임시 주총은 예정보다 5시간 가까이 늦은 오후 1시52분에 개최됐다.
고려아연 측은 지연된 사유에 대해 "중복 위임장이 발견돼 주주에 일일이 연락해서 확인하는 과정이 진행됐다"고 밝혔다.(공동취재) 2025.1.23/뉴스1
photo@news1.kr
이날 오전 9시 시작 예정이었던 고려아연 임시 주총은 예정보다 5시간 가까이 늦은 오후 1시52분에 개최됐다.
고려아연 측은 지연된 사유에 대해 "중복 위임장이 발견돼 주주에 일일이 연락해서 확인하는 과정이 진행됐다"고 밝혔다.(공동취재) 2025.1.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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