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2021년 의회 난입 사태 주범인 극우 단체 '프라우드 보이스'의 전 리더 엔리케 타리오가 22일(현지시간) 징역 22년을 선고 받고 복역 중 사면, 석방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국제 공항에 도착을 하고 있다. 2025.01.23ⓒ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붉은 용암 흘러내리는 이탈리아 에트나 화산[포토] 붉은 용암과 화산재 솟구치는 이탈리아 에트나 화산[포토] 분회해 붉은 용암 분출하는 이탈리아 에트나 화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