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칼롱안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22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중부 자바주 프칼롱안에서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해 17명이 숨진 현장에 구조대원이 진흙 더미서 모터 사이클을 끌어 내고 있다. 2025.01.23ⓒ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데이비드 래미 영국 외무와 회담하는 왕이 中 외교[포토] 회담하는 왕이 中 외교와 데이비드 래미 영국 외무[포토] 반갑게 악수하는 왕이 중국 외교와 래미 영국 외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