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22일 서울의 한 음식점에 배달앱 배달의민족(배민) 스티커가 붙어 있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다음달 26일부터 최대 7.8%의 수수료 인하를 골자로 하는 상생 요금제를 도입한다 이날 밝혔다.
지난해 배달플랫폼 상생협의체에서 타결한 상생안에 따라 차등 수수료를 적용한다. 배달 매출이 적은 업주는 더 낮은 수수료를 내게 되는데 매출 하위 20% 업주의 수수료는 7.8% 포인트 낮아진다. 2025.1.22/뉴스1
pjh2580@news1.kr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다음달 26일부터 최대 7.8%의 수수료 인하를 골자로 하는 상생 요금제를 도입한다 이날 밝혔다.
지난해 배달플랫폼 상생협의체에서 타결한 상생안에 따라 차등 수수료를 적용한다. 배달 매출이 적은 업주는 더 낮은 수수료를 내게 되는데 매출 하위 20% 업주의 수수료는 7.8% 포인트 낮아진다. 2025.1.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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