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내달 26일부터 수수료 내린다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22일 서울의 한 음식점에 배달앱 배달의민족(배민) 스티커가 붙어 있다.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다음달 26일부터 최대 7.8%의 수수료 인 …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22일 서울의 한 음식점에 배달앱 배달의민족(배민) 스티커가 붙어 있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다음달 26일부터 최대 7.8%의 수수료 인하를 골자로 하는 상생 요금제를 도입한다 이날 밝혔다.

지난해 배달플랫폼 상생협의체에서 타결한 상생안에 따라 차등 수수료를 적용한다. 배달 매출이 적은 업주는 더 낮은 수수료를 내게 되는데 매출 하위 20% 업주의 수수료는 7.8% 포인트 낮아진다. 2025.1.22/뉴스1



pjh2580@news1.kr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