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뉴스1) 이승현 기자 = 설 명절 연휴를 사흘 앞둔 22일 전남 영광군 법성면의 한 굴비 공장에서 막바지 엮걸이 작업을 하고 있다. 2025.1.22/뉴스1pepper@news1.kr관련 키워드영광영광굴비법성포굴비거리설날선물경기침체한산보리굴비관련 사진사람 없이 굴비만 있는 굴비거리막바지 엮걸이 작업에 분주한 손길엮걸이 작업 한창인 굴비 공장이승현 기자 보수진영 스피커 전한길빨간색으로 무장한 회원대형 태극기 파도타는 금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