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1) 이승배 기자 = 21일 인천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여자부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기업은행 황민경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2025.1.21/뉴스1photolee@news1.kr관련 키워드프로배구흥국생명기업은행관련 사진흥국생명 '얼싸안고'흥국생명 IBK기업은행 상대 세트스코어 3대1 승리승리한 흥국생명이승배 기자 쇼트트랙 男 1000m 금메달 획득한 장성우박지원·린샤오즨 '피할 수 없는 승부'피할 수 없는 선두 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