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1) 김기남 기자 = 새만금신공항 백지화공동행동 소속 회원들이 21일 세종사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2029년까지 건설예정인 새만금신공항의 조류 충돌 위험도가 최근 제주항공 참사가 일어난 무안공항보다 무려 610배라고 주장하며 새만금신공항의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2025.1.21/뉴스1kinam@news1.kr김기남 기자 기재부, 2월 최근 경제동향 발표기재부, 2월 최근 경제동향 발표최근 경제동향,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경제심리 위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