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제네시스는 21일 브랜드 파트너인 재키 익스가 2025 다카르 랠리에 명예선수로 참가해 GV80 데저트 에디션으로 6000㎞ 이상을 주행했다고 밝혔다.
다카르 랠리는 세계에서 가장 험난한 오프로드 레이스로 불리며, 올해는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개막했다. 재키 익스는 1983년 파리-다카르 랠리를 비롯해 다수의 우승을 기록한 전설적인 선수다.
제네시스는 재키 익스의 80번째 생일을 기념해 험로 주행에 최적화된 GV80 데저트 에디션을 헌정했다. (제네시스 브랜드 제공) 2025.1.21/뉴스1
photo@news1.kr
다카르 랠리는 세계에서 가장 험난한 오프로드 레이스로 불리며, 올해는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개막했다. 재키 익스는 1983년 파리-다카르 랠리를 비롯해 다수의 우승을 기록한 전설적인 선수다.
제네시스는 재키 익스의 80번째 생일을 기념해 험로 주행에 최적화된 GV80 데저트 에디션을 헌정했다. (제네시스 브랜드 제공) 2025.1.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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