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LG전자는 인공지능(AI)으로 오염원을 감지하는 'AI 공기질 센서'를 처음 탑재한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AI+ 360˚ 공기청정기'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AI 공기질 센서는 실내 공기질에 민감한 고객을 위해 새집증후군 유발물질인 포름알데히드와 반려동물 배변 냄새의 원인인 암모니아를 비롯해 요리할 때 발생하는 유증기 등 각종 오염원을 AI를 통해 감지하는 기능으로 LG전자가 새로 개발했다.
덕분에 기존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극초미세먼지, 유해가스인 휘발성유기화합물(TVOCs) 등 총 9종의 오염원을 잡아낸다. (LG전자 제공) 2025.1.21/뉴스1
photo@news1.kr
AI 공기질 센서는 실내 공기질에 민감한 고객을 위해 새집증후군 유발물질인 포름알데히드와 반려동물 배변 냄새의 원인인 암모니아를 비롯해 요리할 때 발생하는 유증기 등 각종 오염원을 AI를 통해 감지하는 기능으로 LG전자가 새로 개발했다.
덕분에 기존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극초미세먼지, 유해가스인 휘발성유기화합물(TVOCs) 등 총 9종의 오염원을 잡아낸다. (LG전자 제공) 2025.1.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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