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1) 최종일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의 막내 아들인 배런이 20일(현지시간) 워싱턴 '캐피털원아레나'에서 열린 취임식 축하 집회에 참석했다. 2025.01.20ⓒ 로이터=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