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뉴스1) 김진환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부인 질 여사가 20일(현지 시간) 미 워싱턴 백악관 앞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다.ⓒ AFP=뉴스1김진환 기자 일왕 생일 축하연 참석하는 미즈시마 고이치 대사미즈시마 고이치 주한 일본 대사, 일왕 생일 축하연 참석일왕 생일파티 당장 중단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