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에버랜드가 설 연휴를 맞아 오는 25일부터 2월 2일까지 딱지치기, 비석치기, 공기놀이 등 우리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설레는 K-놀이대전'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한복을 입은 에버랜드 레니, 라라가 K-놀이를 즐기며 고객들에게 설 인사를 보내고 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제공) 2025.1.20/뉴스1
photo@news1.kr
한복을 입은 에버랜드 레니, 라라가 K-놀이를 즐기며 고객들에게 설 인사를 보내고 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제공) 2025.1.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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