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토트넘의 손흥민이 19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EPL 에버턴과 경기서 상대 선수 제임스 타코우스키, 이드리사 게예과 볼을 다투고 있다. 2025.01,20ⓒ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취재진 질문 받는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포토] 정부 효율부 문서 들고 브리핑하는 백악관 대변인[포토] 정부 계약서 사본 들고 브리핑하는 백악관 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