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트간 로이터=뉴스1) 정지윤 기자 =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에 억류되어 있다가 풀려난 이스라엘인 인질 에밀리 다마리가 19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라마트간의 병원에서 이스라엘 국기를 몸에 두른 채 나오고 있다. 2025.01.19ⓒ 로이터=뉴스1정지윤 기자 [포토] "잘 끝났어요" 공동기자회견 하는 트럼프-이시바[포토]"손 한번 잡아볼까요" 회담 전 악수하는 트럼프-이시바[포토]"만나서 반갑습니다" 트럼프 첫 대면한 이시바 총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