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뉴스1) 박지혜 기자 = 영국 출신 배우 로버트 패틴슨이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해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이번에 처음 한국을 찾은 로버트 패틴슨은 봉준호 감독과 함께 오는 20일 오전 '미키 17' 푸티지 상영 후 기자간담회를 진행한다. 또한 팬들과도 무대인사 등 직접 만남의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2025.1.19/뉴스1
pjh2580@news1.kr
이번에 처음 한국을 찾은 로버트 패틴슨은 봉준호 감독과 함께 오는 20일 오전 '미키 17' 푸티지 상영 후 기자간담회를 진행한다. 또한 팬들과도 무대인사 등 직접 만남의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2025.1.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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