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팔레스타인들과연대하는사람들이 19일 서울 중구 주한이스라엘대사관 맞은편 도로에서 열린 1·19국제행동의날 팔레스타인연대집회·행진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스라엘 내각이 지난 18일(현지시간)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의 휴전 합의를 최종 승인했다. 이에 따라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19일부터 6주 동안 교전을 중단하고 각각 수감자와 인질들을 순차적으로 교환한다. 휴전 이행을 위한 합동 상황실은 이집트 카이로에 마련된다. 2025.1.19/뉴스1
msiron@news1.kr
이스라엘 내각이 지난 18일(현지시간)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의 휴전 합의를 최종 승인했다. 이에 따라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19일부터 6주 동안 교전을 중단하고 각각 수감자와 인질들을 순차적으로 교환한다. 휴전 이행을 위한 합동 상황실은 이집트 카이로에 마련된다. 2025.1.19/뉴스1
msir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