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신세계백화점이 명절 연휴를 일주일 앞두고 간편하게 들고 갈 수 있는 소포장 '이지픽업' 선물 세트를 확대해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소포장으로 가격 부담을 줄이고 실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며 간편하게 바로 들고 갈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제공)2025.1.19/뉴스1
neohk@news1.kr
소포장으로 가격 부담을 줄이고 실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며 간편하게 바로 들고 갈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제공)2025.1.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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