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현대백화점은 오는 23일까지 판교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닌자 건강부스터'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행사는 미아점(1/31~2/6)과 목동점(2/7~13), 압구정본점(2/14~20)에서도 순차적으로 열린다 19일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현대백화점 식품 전문 온라인몰 '현대식품관 투홈'과 현대그린푸드 친환경 농산물 브랜드 '산들내음', 미국 생활 가전 브랜드 '닌자'가 협업해 진행된다. (현대백화점 제공)2025.1.19/뉴스1
neohk@news1.kr
이번 팝업스토어는 현대백화점 식품 전문 온라인몰 '현대식품관 투홈'과 현대그린푸드 친환경 농산물 브랜드 '산들내음', 미국 생활 가전 브랜드 '닌자'가 협업해 진행된다. (현대백화점 제공)2025.1.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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