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은 을사년 설 명절을 맞아 물가 안정을 위해 한우 자조금을 활용해 한우를 18일부터 21일까지 할인 판매한다.
높아진 물가가 지속되는 가운데 고객들의 장보기 부담을 완화해 드리기 위해 하나로마트 양재점 등에서는 한우 등심·양지·불고기·국거리 등 주요 부위를 할인 판매한다. (농협 제공)2025.1.19/뉴스1
neohk@news1.kr
높아진 물가가 지속되는 가운데 고객들의 장보기 부담을 완화해 드리기 위해 하나로마트 양재점 등에서는 한우 등심·양지·불고기·국거리 등 주요 부위를 할인 판매한다. (농협 제공)2025.1.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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