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뉴스1) 김진환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 진출하는 프로골퍼 윤이나 프로가 1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애틀란타로 출국에 앞서 어린이 팬이 준 편지를 들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 프로는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대상, 상금왕, 평균 타수왕에 이름을 올려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며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2025.1.19/뉴스1
kwangshinQQ@news1.kr
윤 프로는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대상, 상금왕, 평균 타수왕에 이름을 올려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며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2025.1.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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