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1) 박정호 기자 = 17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봉오대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대한항공 점보스와 한국전력 빅스톰의 경기에서 득점한 대한항공 조재영, 정지석, 한선수가 기뻐하고 있다. 2025.1.17/뉴스1pjh2035@news1.kr관련 키워드v-리그V-LeagueKOVOvolleyball관련 사진이겼다한국전력 잡은 대한항공승리 거둔 대한항공박정호 기자 이찬희 위원장,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정례회의 참석회의장으로 향하는 이찬희 위원장이찬희 위원장 '법 신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