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1) 윤일지 기자 = '큰 추위'라는 뜻의 절기 대한을 사흘 앞둔 17일 경남 창원시 진해 군항에서 해군 심해잠수사(SSU)들이 차가운 겨울 바다로 뛰어들며 혹한기 훈련을 하고 있다. 2025.1.17/뉴스1yoonphoto@news1.kr윤일지 기자 작년 경상수지 990억 흑자…12월에 123억달러 '역대 최대'부산항에 컨테이너 가득작년 12월 경상수지 123억달러 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