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1) 윤일지 기자 = '큰 추위'라는 뜻의 절기 대한을 사흘 앞둔 17일 경남 창원시 진해 군항에서 해군 심해잠수사(SSU)들이 차가운 겨울 바다로 뛰어들며 혹한기 훈련을 하고 있다. 2025.1.17/뉴스1yoonphoto@news1.kr윤일지 기자 누그러진 추위…바다향 머금은 기장미역 건조 한창한풀 꺾인 추위…기장미역 건조 한창바다향 머금은 기장미역 건조 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