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우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6일 (현지시간) 키이우에서 '100년 동반자 관계 협정'에 서명을 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2025..01.17ⓒ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취재진 질문 받는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포토] 정부 효율부 문서 들고 브리핑하는 백악관 대변인[포토] 정부 계약서 사본 들고 브리핑하는 백악관 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