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우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6일 (현지시간) 키이우에서 '100년 동반자관계 협정'에 서명을 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1.17ⓒ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데이비드 래미 영국 외무와 회담하는 왕이 中 외교[포토] 회담하는 왕이 中 외교와 데이비드 래미 영국 외무[포토] 반갑게 악수하는 왕이 중국 외교와 래미 영국 외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