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기아는 지난 16일 송호성 사장 등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도 안드라프라데시(AndhraPradesh)주에 위치한 인도 공장에서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시로스' 양산 기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로스는 도심형 SUV로 다양한 첨단 사양과 스마트 커넥티비티 시스템을 비롯해 대담한 디자인, 편안한 실내 공간 등을 갖췄다. 뒷좌석 슬라이딩, 리클라이닝 기능과 함께 통풍 시트 등을 적용하고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듀얼 파노라마 선루프 등을 장착해 동일 차급 최고 수준의 편의성을 갖췄다. (기아 제공) 2025.1.17/뉴스1
photo@news1.kr
시로스는 도심형 SUV로 다양한 첨단 사양과 스마트 커넥티비티 시스템을 비롯해 대담한 디자인, 편안한 실내 공간 등을 갖췄다. 뒷좌석 슬라이딩, 리클라이닝 기능과 함께 통풍 시트 등을 적용하고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듀얼 파노라마 선루프 등을 장착해 동일 차급 최고 수준의 편의성을 갖췄다. (기아 제공) 2025.1.17/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