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왕=뉴스1) 오대일 기자 = 16일 오후 경기 의왕 서울구치소 정문 앞에서 대통령 경호차량이 이동하고 있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체포, 구금된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중앙지법에서 열린 체포적부심 심문에 직접 출석하지 않기로 했다. 교정당국은 향후 법원 심사 일정 등으로 구치소 밖으로 나갈 때 법무부 호송 버스에 윤 대통령을 태워 호송할 방침이다. (공동취재) 2025.1.16/뉴스1
kkoraz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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