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후보자가 15일(현지시간) 워싱턴 의사당 상원 외교위원회 인사 청문회에 출석해 “중국은 억압, 거짓말, 속임수, 해킹, 도둑질을 통해 미국의 희생 속에서 글로벌 초강국의 지위에 올랐다”고 밝히고 있다. 2025.01.16ⓒ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취재진 질문 받는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포토] 트럼프 가자 구상 브리핑하는 레빗 백악관 대변인[포토] 백악관 대변인 “트럼프는 가자 주민에 평화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