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16일 새벽 0시9분쯤 대구 서구 이현공단에 있는 가구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관할 소방서 인력와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 2시간 여 만에 진화했다.
공장 5개동이 전소되고 2개동이 절반정도 탔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2025.1.16/뉴스1
psyduck@news1.kr
공장 5개동이 전소되고 2개동이 절반정도 탔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2025.1.16/뉴스1
psyduck@news1.kr